tvN ‘별똥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이성경.
여전히 현실감 제로인 쭉 뻗은 각선미와 모델 출신다운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대체, 날마다 예뻐지는
비결이 무엇이길래!!
이성경의 피부, 몸매 관리
꿀팁들을 모아봤다★
Tip 1. 맥주 반신욕
이성경은 맥주를 ‘반신욕’을 하기 위해 쟁여둔다고 한다.
반신욕 할 때 맥주를 부어서 하면 노폐물이 더 잘 빠져요.
(이성경,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맥주가 섞인 온수로 목욕을 하면 신진대사가 촉진돼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Tip 2. 굶지 않기
혹독한 다이어트를 할 것만 같지만, 의외로 이성경은 ‘굶지 않기’가 철칙이라고 말했다.
중요하게 지키는 건 안 굶는 거!
요요가 올 것 같은 두려움 때문예요.
대신 건강한 걸 먹어요. 천천히 맛있게 즐기는 자리를 좋아해요.
(이성경,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성경은 평소 짠 음식은 잘 부어서 안 먹고, 밀가루도 많이 먹으면 부어서 먹지 않는다고 한다.
Tip 3. 코어 운동
이성경이 주로 하는 운동은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는 ‘코어’ 운동이라고 한다.
근력 운동을 못하면 힙브릿지나 스쿼트를 꾸준히 집에서 해줘요.
(이성경,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바쁠 때는 운동을 못할 때도 있지만, 자기 전에라도 꼭 하려고 노력한다고..!
운동은 꾸준히 하려고 해요.
하다못해 스트레칭이라도 꼭 하고요!
(이성경, tvN ‘택시’에서)
Tip 4. 필라테스
예전엔 춤을 추는 것도 운동이 됐지만, 요즘은 다른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옛날엔 춤 춰서 운동이 됐는데 지금은 그냥 헬스해요.
요즘엔 필라테스를 해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운동은 습관을 들이는 게 힘들지, 막상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운동 결과가 나올 때 더 좋고요!
(이성경,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운동을 오랫동안 했더니 이제는 감이 와요.
‘이만큼 먹었으니 이 정도 운동하면 되겠다’ 싶은 느낌이랄까요.
저도 사람인지라 운동하기 싫은 날이 있어요. 그럴 땐 그냥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로 끝내요.
운동은 강도보다 빈도라고 생각해요!
(이성경, 모 매체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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