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살인데... 모델 엄마 쏙 빼닮았다는 추성훈 딸의 놀라운 기럭지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한 추억을 회상했다.지난 10월 3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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