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서 ‘주 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주현영. 코믹한 오버 연기로 팬층이 두터운데!
그의 평소 데일리룩은 ‘내추럴’ 그 자체다..☆
청순미 넘치면서 힙한 꾸안꾸룩이 가득한 그의 SNS를 살짝 들여다보자!
‘주 기자’의 칙칙한 재킷룩과 달리, 평소 주현영의 재킷룩은 ‘시크미’가 물씬 풍긴다.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편안한 코튼 소재와 블랙 앤 화이트의 심플한 스타일링을 즐긴다.
딱 붙는 원피스에 화사한 재킷을 걸치고,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재킷룩은 소개팅룩으로도 안성맞춤일 듯!
캐주얼한 오버핏의 연보랏빛 재킷도 눈길을 끈다. 복고풍 데님 바지와 보이시한 숏컷과 어우러져 트렌디하다.
‘주 기자’의 딱딱한 재킷룩만 떠올렸다면.. 주현영의 러블리한 원피스룩을 보고 깜짝 놀랄 수 있다!! 풍성한 소매 블라우스에 사랑스러운 실루엣의 데님 원피스라니♡ ‘만찢녀’ 비주얼 제대로다.
여름엔 싱그러운 트로피컬 원피스를 선보였다. 속이 훤히 비치는 네온 가방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산뜻한 연둣빛 홀터넥 원피스는 가녀린 어깨 라인이 드러나 청순미를 한껏 내뿜는다.
깜찍한 도트 패턴의 원피스는 짧은 머리에 앳된 주현영의 얼굴을 더 어려 보이게 한다. 주현영은 96년생으로 올해 27살이다.
튜브톱 원피스를 입을 때면, 165cm, 45kg의 가녀린 체구가 더욱 도드라진다. 특히 주현영의 데일리룩에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 있는데!!
그건 바로, 종류를 가리지 않는 ‘모자’다. 샛노란 반바지에 쨍한 그린 컬러의 모자를 매치하는 센스..★
티셔츠, 점퍼, 블라우스, 원피스 등 어떤 룩이든 꼭 맞는 모자를 매치한다.
올화이트룩에 화이트 벙거지 모자를 푹 눌러 쓴 힙한 주 기자!
후드에 푹 눌러쓴 비니는 안 그래도 작은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한다.
복고풍 블라우스엔 베레모를 뒤집어 쓰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어필했다. 이게 바로 ‘여자 유세윤’의 힙한 패.션.감.각.
곧 색다른 모습의 화보도 공개된다고 하니 ‘주 기자’의 색다른 모습을 기대해보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