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떨어지는 피부 탄력과 아침마다 붓는 얼굴, 탁한 안색이 고민인 직장인 A씨.
하지만 관리샵에서 케어 받자니 높은 가격이 큰 장벽으로 다가왔고, 홈케어를 하려고 보니 귀찮음이 앞선다.
결국 집에서도 샵 효과를 볼 수 있어 인기라는 뷰티 디바이스를 사보려 하지만, 너무 다양해 당최 뭘 사야 할 지 모르겠다.
뷰티 디바이스, 어떻게 골라야 하지?
최근 A씨와 같은 고충을 완벽히 해결해주면서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핫한 뷰티 디바이스 하나가 떠오르고 있다.
하루 5분 사용으로 탄력부터 주름개선, 붓기 제거, 얼굴라인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엔젤윙 갈바닉 괄사 마사지기’.
4세대 하이엔드 마사지기로 갈바닉 마사지기, 얼굴 롤러 마사지기, 괄사 마사지기, EMS 관리기, 이온 피부관리 마사지기, 온열 마스크 마사지기의 기능을 한 번에 담은 제품이다. (바로가기)
EMS 모드, 이온 모드, LED 모드, 온열 모드까지 총 4개의 모드가 있는데 한쪽 면에는 360도 회전하는 4개의 마사지 롤러가 있고, 반대 편은 온열 기능이 있는 괄사면으로 설계되어 있어 활용도가 정말 좋다.
가장 먼저 소개할 모드는 EMS 모드이다.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는 듯한 느낌의 마사지롤러로 피부 움직임과 리프팅 방향에 맞게 움직이며 EMS 전류와 함께 피부를 꽉 조여준다.
마사지 롤러가 진피층부터 근육까지 골고루 자극을 주어 아침에 붓기를 뺄 때 가장 추천하는 모드이다. (바로가기)
다음으로 이온 모드는 분당 13,000회의 고주파 미세 전류로 피부를 마사지 하면서 피부 베이스에 피부 관리 제품의 영양분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필자도 이온 모드와 함께 기능성 앰플을 사용했을 때 굉장한 시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다음 LED모드의 LED 파장은 피부 조직을 보다 탄력 있고 생기 있게 만들어주는데, 각각 피부결 개선, 피부회복, 유수분 밸런스 조절 등에 도움이 되는 5가지 파장이 있다.
따라서 그날 그날 피부 컨디션에 맞는 파장을 골라 케어 할 수 있다. (바로가기)
마지막 온열 모드는 괄사라인을 사용하면 된다.
42도의 온열 마사지로 피부 속 근막을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자기 전에 사용하면 다음 날 맑아진 안색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마사지 부위에 기능성 앰플이나 오일을 도포한 뒤 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끝이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시간 날 때마다 5분씩만 꾸준히 투자하면,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얼굴 뿐 아니라 목, 어깨, 다리 등 바디 쉐이프를 잡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이 제품은 셀러밀에서 올해 마지막 할인 특가로 3만원 대에 판매 중이다.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하지만 어떤 뷰티 디바이스를 써야할 지 아직 모르겠다면, 올인원 디바이스인 엔젤윙 마사지기로 간단하게 해결해보자. 특가 구매하기 : https://bit.ly/45Zqd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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