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양평 서울해장국 큰아들집’의
노하우가 그대로 들어갔다는 소곱창전골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뜨끈하고 얼큰한 소곱창전골.
한국인의 입맛을 딱 저격하는 칼칼하고 진한 국물에 한 모금만 들이켜도 온 몸에 따뜻함이 퍼지며 얼었던 몸도 풀리는 듯 하다.
![](https://cdn.butterpopcorn.kr/butterpopcorn/2023/11/27175916/1-21.jpg)
그중에서도 그 유명한 ‘양평해장국’의 창시자인 정연학 옹의 큰아들이 부친으로부터 전통적인 조리법을 그대로 전수 받아 출시한 소곱창전골 제품이 최근 화제다.
매장에서 먹는 것과 같은 특유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곱이 특징인 이 제품은, 야들야들하면서도 씹을 수록 고소한 맛이 더해져 그 맛이 아주 일품이라고 한다.
![](https://cdn.butterpopcorn.kr/butterpopcorn/2023/11/27175928/2-22.jpg)
맛의 비결은 바로 갓도축한 신선한 소곱창을 기름기를 일일이 제거해 잡내를 제거해서 세척한 뒤 1회 삶고, 이후 월계수 잎과 함께 더 삶아 총 두 번을 삶는 것이라고 한다. 그 덕에 소곱창 특유의 잡내가 모두 제거된 최고의 맛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곱창의 잡내에 예민한 사람들도, 잡내를 거의 느끼지 못 했다는 평이 대다수일 정도로 소곱창의 질이 훌륭하다고 한다.
![](https://cdn.butterpopcorn.kr/butterpopcorn/2023/11/27180000/3-22.jpg)
![](https://cdn.butterpopcorn.kr/butterpopcorn/2023/11/27175945/5-18.jpg)
국물의 맛은 양평해장국의 창시자인 부친에게 물려받은 경험과 노하우인 전통 가마솥에 48시간 우려낸 양지 육수의 깊은 맛이 느껴지는 동시에 시원하면서도 얼큰함이 느껴져 그야말로 환상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귀하디 귀한 양과 푸짐한 국산 우거지와 느타리버섯까지 들어가 매장에서 먹는 맛을 집에서도 그대로 맛볼 수 있다고 한다.
![](https://cdn.butterpopcorn.kr/butterpopcorn/2023/11/27175951/4-25.jpg)
조리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봉지 째로 끓는 물에 5분 데우거나 전자레인지 용기에 부어 3분 데우기만 하면 조리는 끝이다.
혹은 냄비에 넣어 집 안에 있는 야채를 조금 더 추가해서 먹어도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후에 라면, 우동, 당면과 같은 면사리를 추가해서 먹거나 다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만들어도 별미를 즐길 수 있다.
![](https://cdn.butterpopcorn.kr/butterpopcorn/2023/11/27180008/6-17.jpg)
실제 구매자들도 “건더기 양이 상당히 많아서 놀랐어요” “소곱창 냄새가 깔끔하게 잘 잡혀서 곱창 안 좋아하는 우리 남편도 잘 먹었어요!” “국물이 얼큰해서 너무 맛있어요 최고네요” 등의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현재 이 제품은 아래 링크에서 9인분에 달하는 양인 1세트(3팩)를 특가로 3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 2세트 구매 시 할인율은 더 올라간다고 하니, 이번 주말엔 뜨끈한 소곱창전골과 함께 소주 한 잔 어떨까.
소곱창전골 특가할인 보러가기 >> https://vo.la/eyBjw
![](https://cdn.butterpopcorn.kr/butterpopcorn/2023/11/27180016/7-11.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