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에서 왕 혹은 세자를 도맡아 연기한, 아역 출신의 배우 정태우가 3월 1일 동생의 결혼에 시원섭섭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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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에서 왕 혹은 세자를 도맡아 연기한, 아역 출신의 배우 정태우가 3월 1일 동생의 결혼에 시원섭섭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