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극에서 왕 혹은 세자를 도맡아 연기한, 아역 출신의 배우 정태우가 3월 1일 동생의 결혼에 시원섭섭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여동생 둘 이제 다 보냈네. 휴.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아라~ (정태우 인스타그램)
배우 이승효. 한때 이준기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이승효는 ‘선덕여왕’에서 화랑 알천랑을 연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화랑 역할이었던 만큼, 이렇게 화려하게 메이크업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절정’ ‘무신’ ‘화정’ ‘육룡이 나르샤’ ‘신입사관 구해령’ 등 시대극, 사극에 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한편, 아내의 오빠인 정태우와는 ‘대조영’에서 만나 16년 넘게 절친한 사이라고 하는데요.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던 친구의 동생과 부부가 된 거죠.
처음에는 동생으로만 생각했다. 예비신부도 저를 남자로 안 봤다. 가족들과도 다 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결혼 생각이 들었다. (이승효, 매체 인터뷰에서)
앞으로 깍듯이 형님으로 모셔라. 축하해~ (정태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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