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에게 ‘화면발’을 좌우하는 ‘마른 몸‘은 평생의 숙명. 자의로, 또 타의로 프로필 몸무게 30kg대를 기록했던 스타들을 만나보자.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한 배우 노정의. 아역 시절부터 빼어난 연기력으로 ‘될성부른 떡잎’을 증명했던 노정의는 최근 ‘그 해 우리는’을 통해 성공적인 성인식을 치렀다.

자연히 미모도 최고 전성기. 노정의의 소녀다운 매력을 배가시키는 건 마른 몸에서 비롯된 ‘요정미’로 최근 노정의는 키 165cm에 몸무게 39kg이라는 해도 해도 너무 마른 신체스펙으로 화제를 모았다. 키가 165인데 앞자리가 3이요?
‘덕이’ ‘소문난 칠공주’ 등으로 잘 알려진 아역 출신의 배우 신지수. 이승기와 러브라인을 이뤘던…
지난 2017년, 첫 딸 하이 양을 출산하고 복귀한 신지수는 부쩍 야윈 몸으로 우려를 자아냈다.
신지수의 현재 몸무게는 37kg. 신지수는 육아 여파로 살이 쭉쭉 빠지고 있다며 건강 고민을 토로했다. 어릴 때부터 방송 일을 해서 체력 하나는 자신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 보니 운동할 시간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몸도 점점 말라가고 아이를 키우는 게 힘에 부치게 됐어요. (신지수,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서)
AOA 출신 초아의 데뷔 초 몸무게는 무려 30kg대. 3년의 무명을 거치면서 극한의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데뷔할 때 몸무게를 30kg대까지 뺐어요. 빼도 빼도 안 예뻤거든요. 전 오히려 전성기 때가 가장 뚱뚱했던 것 같아요. (초아, tvN ‘온앤오프’에서)
참고로 초아는 AOA 시절 마른 몸은 물론 트레이드마크인 금발을 유지하기 위해 잦은 탈색과 전신 메이크업을 하는 고충도 감내했다.
‘작은 거인’ 이정현은 영화를 위해 36kg까지 체중을 감량한 바 있다.
영화 ‘군함도’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연기한 이정현은 당시의 아픔을 재현하고자 극한의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43kg에서 36kg까지 살을 뺐어요. 다큐를 보니 위안부 피해자 분들이 밥을 못 드셔서 마른 분들이 많더라고요. 살을 더 빼면 아픔을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이정현,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배우 남규리는 ‘역할 다이어트’로 본의 아니게 체중이 줄어든 케이스다.
영화 ‘데자뷰’에서 교통사고 가해자가 된 후 환각에 시달리는 여성을 연기한 남규리. 스릴러 영화의 특성상 에너지 소모가 극심했고, 자연스레 몸무게가 30kg대까지 빠졌다고 한다.
상대배우였던 이규한이 쇄골과 등의 척추가 다 보일 정도라며 놀라워했다고. 체중이 35kg에서 38kg까지 빠졌어요. 나중엔 주변에서 뼈가 다 보여서 해부학 하는 몸 같다고 하더라고요. (남규리,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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