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가 한국인 남편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솔직한 감정배경이 미국으로 바뀐 만큼 영화의 정서를 더 독특하게 그려내기 위해 이방인과 같은 두 아시아인을 주인공으로 하기로 했다. 이에 주인공인 여성을 누구로 하냐는 의견에 중국 배우가 선택되었고, <색, 계>를 통해 이름을 알린 탕웨이를 제작사로부터 추천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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