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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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데 너무 연기를 잘해서 감독이 뒷조사를 지시한 신인 배우 <마녀>의 오프닝은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자행된 생체 실험과 관련한 흑백 사진들을 나열하며 시작된다. 모두 다 실제로 존재한 사진들로, 생체 실험이 실제로 자행되었고 지금도 어디선가 누군가는 비밀리에 이런 실험을 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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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울었는데, 해외에서는 폭소한 한국 영화 이 장면 구자윤이 성 사장 무리를 다 처리하고 피투성이 상태로 명희를 부르는 장면. 명희의 시선에서는 '괴물'이었던 친구의 모습을 확인하게 된 장면인 동시에 자윤 역시 자신의 본모습을 친구에게 보여야 했던 슬픈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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