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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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접촉 사고 소식 듣자마자 유재석이 제일 먼저 건넨 말 유재석은 "오늘 지효가 접촉 사고가 나서 조금 늦는다고 한다"라고 대신 설명했다. 이후 송지효가 등장하자마자 김종국은 "차 괜찮냐?"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고, 그런 김종국의 모습에 송지효는 "내 걱정 좀 해라"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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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거절할 줄 알아야지” 박미선 일침에 유재석이 전한 속마음 이능인 상을 받았던 것을 언급하며 “상 받는 것도 지겹겠다. 이제 그만 받아라. 상도 어지간히 받아야지. 거절할 줄도 알아야지”라며 잔소리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에이 또 주시면 받아야지 감사하게~”라고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답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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