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자취 Archives - 살림브라더

#자취 (23 Posts)

  • 밥솥에 쌀 대신 우유?
    밥솥에 '우유'를 부으면 벌어지는 의외의 결과 브로들! 살림브라더입니다. 설마 아직도 밥솥으로 밥만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가 웬만한 집에는 다 있는 밥솥을 활용해 무려 수제 요거트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수제라고 하면 괜히 어려울 것 같잖아요? 댓츠노노 ㅎㅎ
  • 세균이 득실득실 캡모자 세탁의 정석
    앞으로 땀에 찌든 모자는 이렇게 세탁해야 합니다 왓~~~썹 브로들! 오늘은 ★여름맞이★ 캡모자 세탁법을 들고 왔지 뭐예요. 그도 그럴 게 지금 같은 계절에 캡모자를 쓰게 되면 아주 잠깐만 써도 땀에 흠뻑 젖기 쉬워요. 그런데 말입니다.. 은근 캡모자 제대로 세탁하는 사람이 없더라는.. (띠로리)
  • 편순이가 추천하는 편의점 픽 꿀조합
    편순이가 추천하는 편의점 픽 꿀조합 메뉴 "아는맛 다른느낌" 편의점에서 나오는 다양한 메뉴를 이용해 편의점 편순이, 편돌이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메뉴, 편의점 꿀조합! 요즘 가장 핫하다는 레시피만 모아봤어요. 치즈짜자언트부터 빠네파스타까지 편의점 꿀조합으로 맛있는 한끼 먹어보세요.
  • 스트레스 받은 날에는 이거
    '추억의 초코칩쿠키' 우유에 말아먹었더니 스트레스 확 날라갔습니다 (+레시피) 너무 스트레스 받은 날, 오늘이 삼재인가 싶은 날,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싶게 꼬이는 날 경험 있으시죠?! 스트레스 해소법은 제각기 다르겠지만 먹는 걸로 달래질 때 포만감과 함께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 저는 그런 날 이 레시피로 날려버려요.
  • 삼겹살에 소주를 부었더니..
    삼겹살에 소주를 부었더니.. 기적이 일어납니다. 모두들 왓~~~썹! 살림브라더가 왔어요. 한국인의 소울푸드, 하면 어떤 음식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전 뭐니뭐니 해도 삼.겹.살이 바로 생각나네요. 생각만으로 군침이 확 도는 게 여윽시..☆
  • 냉동실 칸 차지했던 대용량 만두, '떠먹는 피자'로 재탄생 냉동고 칸을 열면 왜 항상 가득 차 있는건지 모르겠는 냉동만두들.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만두들로 떠먹는 피자를 만들 수 있어요. 냉동만두, 토마토소스, 치즈만 있다면 오케이! 오븐없이 구울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레시피를 공개할게요.
  • 살림 9단이 부추 보관할 때 ‘페트병’ 이용하는 진짜 이유 안녕하세요. 살림브라더 입니다!여러분 제가 부추전을 좋아해서 부추전 만들어 먹으려고 이것저것 재료를 미리 사두었는데 며칠 바빠서 못 먹고 냉장고에 방치해두었더니 글쎄 부추가 금세 시들시들해졌더라고요?(ㅠㅠ)
  • 후드 끈이 빠졌다고요? '이것'만 있으면 10초만에 넣을 수 있습니다 헬로우 브로~ 하.. 오늘 세탁기에서 옷을 꺼내는데 살림브라더가 자주 입던 후드에 있는 끈이 그만 반이 쭉 나와 있더라고요?! 이거 뭐 세탁기한테 화풀이할 수도 없는 거고ㅠ 이거 끼는 거 은근 오래 걸리는 거 아시죠?
  • 빵클립 버리지 않고 이곳에 붙여두면 100% 재활용 가능합니다 빵순이들 빵하~ 살림브로입니다. 여러분들 식빵 먹을 때 빵클립은 필수템이죠! 이거 없으면 금방 빵이 딱딱해지고 상하기 일쑤니까요ㅠ 그런데 저는 이 빵클립 빵 다 먹으면 그냥 쓰레기통에 바로 버려버리거든요. 여러분도 그러나요?
  • 시든 상추 이제 버리지 말고 이 3가지 방법만 기억하세요 혹시 상추를 사두었다가 며칠 동안 못 먹어서 시들 시들 해져버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변해버린 상추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해보셨다구요? 흑 (눈물) 저는 이랬던 적이 많은데요. 삼겹살에~ 닭갈비에~
  • '자취생들 주목' 혼자서도 쉽게 찍힘 자국 없앨 수 있다는 집수리템 5 헬로우~ 여러분 혼자 사는데 서러웠던 적 있으신가요? 저는 집안에 생기는 조그마한 찍힘이나 더러워진 공간을 보면 왜 그리 마음이 아프던지.. 이걸 다 갈아엎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갈아엎을 정도는 아닌 듯하고ㅋㅋ
  • 수세미 잘랐을 뿐인데.. 활용도가 더 높아진다고? 여러분 설거지할 때 수세미 어떤 걸 사용하시나요? 스펀지는 적은 세제로도 거품도 잘 나오는 것 같고 양면이 달라서 한쪽은 유리그릇이나 사기그릇 등 일반 식기 세척할 땐 부드러운 면으로 다른 한쪽은 스크러버 면으로 강하게 세척할 수 있잖아요.
  • '양파 담아두지 마세요' 세탁실에 ‘양파망’ 걸어두어야 하는 이유 헬로우 브로들~ 살림브라더 이즈 빽! 여러분 hoxy 양파 한망 사놓고 다 먹으면 그 양파망 바로 버리시나요? 그럼 진짜 안되는데.. 왜냐하면 양파만큼 까도 까도 계속 활용하는 법이 넘쳐나거든요~자취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주목!
  • 고무줄 묶지 않고 걸어두었더니...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여러분 안녕~ 살림브라더입니다! 여러분 혹시 집에 고무줄 이리저리 안 굴러다니나요? 배달 시킬 때 항상 고무줄이 와서 그런지 저희 집엔 고무줄이 이리저리 보이는 거 같아요. 여러분은 고무줄 어떨 때 가장 많이 쓰나요?
  • 버리는 ‘소주뚜껑’을 생선에 문질렀더니 생기는 일(+꿀팁) 여러분 생선요리 좋아하시나요? 고등어에~ 갈치에~ 살림브로는 생선구이나 생선조림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비늘 제거가 힘들어서 집에서 쉽게 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 버리려던 컵홀더 잘랐더니…이렇게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헬로우~ 살림브로입니다! 여러분 모두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추워지는데 카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절대 포기 못하는 1인입니다ㅎㅎ 그런데 종이 빨대 불편한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환경을 생각해서 바꿨다고 하는데 그럼 컵홀더는요..?
  • 텀블러 안에 ‘계란껍질’ 넣었을 뿐인데...이렇게 편해졌죠 혹시 복세편살이라는 줄임말 아나요? 바로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의 줄임말이죠~ 맞아요. 사는 게 참 복잡하죠. 이렇게 복잡한 세상에서 이 살림브로가 여러분들이 편하게 살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등장했다~ 아니겠습니까☆
  • 다 쓴 커피찌꺼기와 '꿀'이 만났더니 이렇게 변했습니다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피 찌꺼기. 예전엔 이런 걸 왜 가져가는 거야? 생각했는데 이번부터 바뀌었어요. 이 커피 찌꺼기 마지막까지 우리한테 엄청 유용하더라고요? 가지고 오는데도 커피향이 솔솔 나는 게 뭔가 계속 카페에 있는 기분이랄까?
  • 세탁소에서 받은 '옷걸이'를 반으로 잘랐더니 벌어진 일 와썹 브로! 살림브라더 왔어요. 여러분 세탁소에 옷을 맡기면 하얀색 철사 옷걸이와 함께 돌아오죠? 일단 받아올 때는 옷이 구겨지지 않아서 좋긴 한데 .. 요 세탁소 옷걸이를 어디에 사용해야하나 난감할 때도 있죠.
  • 살림 9단이 위생장갑에 ‘물’ 넣어서 사용하는 현실 이유 하이 헬로우 안녕~ 살림브로 왔어요! 이제 날도 좋아지니 여행 가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지 않나요? 저는 요즘 같은 날씨에 야외에서 고기 구워 먹는 거 너무 좋아해서 캠핑 가고 싶은 욕구가 뿜뿜합니다ㅋㅋ
1 2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파경’ 한 달 만… 지연·황재균, 완전히 남남 됐다 (+재산분할)
    ‘파경’ 한 달 만… 지연·황재균, 완전히 남남 됐다 (+재산분할)
  • 결혼 6년 만에 파경… ’22살 차’ 연예계 잉꼬부부, 무거운 입장
    결혼 6년 만에 파경… ’22살 차’ 연예계 잉꼬부부, 무거운 입장
  • ‘새신부’ 한승연, 웨딩드레스 촬영… ‘결혼’ 축하 쏟아지는 중
    ‘새신부’ 한승연, 웨딩드레스 촬영… ‘결혼’ 축하 쏟아지는 중
  • 1000억 포기하더니… 민희진, 뉴진스 흔적 싹 지웠다 (+결별)
    1000억 포기하더니… 민희진, 뉴진스 흔적 싹 지웠다 (+결별)
  • “토요일 빼고 다” 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인천~뉴욕 노선 주 6회 증편
    “토요일 빼고 다” 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인천~뉴욕 노선 주 6회 증편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흑백요리사 박준우 셰프와 프로모션 진행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흑백요리사 박준우 셰프와 프로모션 진행
  • 공철로 김포 10분, 인천 40분…‘머큐어 서울 마곡’ 문 연다
    공철로 김포 10분, 인천 40분…‘머큐어 서울 마곡’ 문 연다
  • 괴테와 마크 트웨인이 몸 담근 이곳…한국에서 허니문 성지된 스위스 산골 마을 [깊숙이 스위스]
    괴테와 마크 트웨인이 몸 담근 이곳…한국에서 허니문 성지된 스위스 산골 마을 [깊숙이 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