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MC 그리'가 23살 차 늦둥이 동생 생긴 심정 밝혔다김구라 아들 그리가 23살 차 늦둥이 여동생에 대한 진심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 집에 방문한 홍진경, 남창희, 그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몇천만원짜리 롤렉스 사려다가..." 김구라가 아들에게 받은 선물김구라는 그리가 고가의 시계를 선물하려 했다고 고백하자 “명품 시계가 얼만데 네가 언제 해주냐. 싼 것도 한 800 정도 한다”고 일침했다. 당황한 그리는 “준다고 하면 ‘너도 시원찮은데…’라고 하고 안 주면은 내가 뭐 안 했다고 하고…”라며 억울해
아빠 재혼하고 최초로… 23살 어린 늦둥이 동생 사진 공개한 김구라 아들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아버지의 재혼 후 낳은 딸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여동생의 생일을 맞아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것인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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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만원짜리 롤렉스 사려다가..." 김구라가 아들에게 받은 선물 김구라는 그리가 고가의 시계를 선물하려 했다고 고백하자 “명품 시계가 얼만데 네가 언제 해주냐. 싼 것도 한 800 정도 한다”고 일침했다. 당황한 그리는 “준다고 하면 ‘너도 시원찮은데…’라고 하고 안 주면은 내가 뭐 안 했다고 하고…”라며 억울해
아빠 재혼하고 최초로… 23살 어린 늦둥이 동생 사진 공개한 김구라 아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아버지의 재혼 후 낳은 딸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여동생의 생일을 맞아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것인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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