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마라롱샤 (1 Posts) 배우는 진지하게 연기했는데 관객들 배고프게 만든 먹방장면 2020.04.26 ‘꼭 그렇게 다 가져야만 속이 후련했냐’, ‘병진이 형은 나가 있어’ 등의 명대사를 탄생시킨 영화 . 재밌는 대사들뿐만 아니라 삼겹살 먹방 또한 회자되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다 같이 삼겹살을 먹는 장면은 액션 영화 속 기억되는 먹방 장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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