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N ‘킬힐’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과 함께 리즈시절 미모를 뿜뿜하고 있는 김하늘.
45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데.. 특별한 자기관리법은 없는지! 속속들이 파헤쳐봤다.
168cm의 키에 50kg이 채 되지 않는 마른 몸매의 소유자 김하늘!
몸매 관리를 위한 특별한 식습관은 없지만, ‘즐겨’ 먹는 것은 있다고 한다. 그건 바로, ‘생선회’
그는 매일 마스크팩이나 케어 프로그램으로 출시된 제품들을 하루도 거르지 않는다고 한다. 피부는 꾸준하게 관리하고 공을 들여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홈케어’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요. 솔직히 평소에 관리를 꾸준하게 잘 해주는 것만으로도 관리실 다니는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어요. (김하늘,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외에도 김하늘은 직업 특성상 메이크업이 더욱 잘 피팅될 수 있도록 일주일에 한 번은 꼭 각질 케어를 해주고!
피부 상태에 따라 앰플, 에센스 등을 그때 그때 다르게 발라준다고 한다.
메이크업을 한 채로 촬영장에서 장기간 머무르는 배우들.
그래서 ‘클렌징’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데뷔 후 10년 이상 한결 같은 몸매와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하늘.
평소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는 그는 조금 찔 때도 1~2kg가량 체중이 는다고 한다.
그래서 예전엔 살이 ‘찌고’ 싶었다고..!
김하늘은 지난 2016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딸을 낳았다.
김하늘의 자기관리 습관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물! 피부를 위해 그는 하루 2L의 물을 꼬박 꼬박 마신다고 한다.
물만 먹기 지겨울 땐, 그만의 노하우가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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