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3세가 된 한/채/영 그는 여전히 ‘바비인형’이란 수식어를 사수하고 있을 만큼 명품 몸매와 동안 미모를 유지 중이다! 대체 그 비결은 무엇일까?
한채영은 평소 1일 1팩으로 피부 관리를 한다. 특별한 촬영을 앞두고 있을 땐 ‘1일 2팩’을 한다고!실제로 방송에서 한채영이 아침마다 모닝팩을 붙이고 매니저 차에 올라타는 모습이 여러번 공개됐다.한채영은 임신 때 최고 몸무게 68kg이 된 것을 제외하고는, 인생에서 56kg을 넘어본 적이 없다.한채영을 담당했던 헬스 트레이너는 한 인터뷰에서 그 비결을 공개했는데. (한채영이) 출산 후 7~8kg 정도 살이 찐 상태였어요. 복부와 허리 운동을 2배 이상의 강도로 했고, 공과 함께 허리 근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어요. (한채영 담당 트레이너,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출산 후 운동 강도를 높인 한채영은 3주만에 7~8kg을 감량했다!식단도 함께 했는데 양상추 위에 두부를 놓고, 기름을 뺀 참치와 무지방 요구르트를 섞으면 지방은 없고, 필수 3대 영양 요소가 있는 건강식이 돼요. (한채영 담당 트레이너,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평소 먹는 것을 자제하지 못해 운동을 열심히 한다는 한채영. 그의 혹독한 몸매 관리는 임신 중에도 끊기지 않았다.
가장 독하게 산후 관리한 스타는 당연히 한채영 씨예요. 임신 12주째부터 막 달이 되는 날까지 운동을 거르지 않고 계속했어요. (한채영 담당 트레이너, SBS ‘한밤의 TV연예’에서)하루에 1시간 정도 짧고 굵게 운동해요. 출산 후 체력적 한계를 느낀 적이요? 없어요. 아직 어리잖아요. (한채영, KBS ‘연예가중계’에서)
당시 그의 나이는 35세였다..!
한채영의 촉촉 탱탱 주름살 없는 피부 비결은 바로, ‘바세린’이다.주름 생기는 걸 막기 위해 건조한 날엔 바셀린을 눈 밑이나 팔자주름 부위에 꼭 바르고 자요. (한채영,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