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본격적으로
여름맞이 준비를 해야 할 때!!
곳곳에 자리한 군살들과
작별해야 할 때가 다가왔지만,
아직도 다이어트 결심에
뜨뜻미지근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다이어트 의지를 마구 샘솟게 해주는
다이어트 촉진제 화보들을 함께 보자!!
제니는 최근 자연에서 수영복을 입고 화보 촬영 중인 등한 모습을 공개했다.
주황색 홀터넥 민소매와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제니.
프로필상 키는 163cm, 몸무게는 45kg이다.
AOA 출신 유나도 군살 없는 몸매의 화보 B컷을 공개했다.
B컷이 이 정도라고..?!
건강미 넘치면서도 매끈한 가녀린 보디라인이 보고만 있어도 다이어트 욕구를 뿜뿜한다.
여름철 민소매에 도전하고 싶다면, 직각 어깨 소유자 한소희의 이번 화보는 필수 저장각이다.
찔릴 듯한 직각 어깨와 한 줌 허리가 킬포다.
그는 최근 ‘마이 네임’ 촬영 후 부쩍 말라 팬들의 걱정을 살 정도다.
팔이 너무 가늘어 부러질 듯..!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나 최근엔 8kg이 늘었다던 유이.
몸무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유이,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언행일치 전혀 안 되는 화보가 공개됐다.
살이 쪘다고 했음에도 유이는 오히려 가녀리지만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권유리는 운동 뽐뿌 오는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유리는 평소 등산 마니아로 알려졌다.
운동 만큼이나 식단 관리도 철저히 한다는데.
다음은 한때 화제를 모았던 소녀시대 다이어트 식단이다.
계절나물 50g, 현미밥 150g, 브로컬리 5쪽, 닭가슴살 구이 100g
청바지, 청재킷과 같은 일상복을 입고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는 정호연의 화보다.
170cm가 넘는 키에 40kg대의 마른 몸매지만 환상적인 비율을 뽐내 많은 다이어터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힌다.
정호연은 평소 1일 1식을 하고,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알려졌다.
‘화보 장인’ 이효리의 요가 화보가 공개됐다.
주황색 팬츠와 연두색 튜브톱을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이효리.
올해 44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최근 또 다른 화보에서는 크롭트 탑을 입고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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