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을 땐 레몬사탕이지.”
늘 밝은 모습만을 보여줄 것 같던 인피니트의 막내 성종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습니다.
성종은 23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기 때문이죠.
성종이 공개한 체중은 50.7kg…!
성종의 키가 180cm임을 감안하면 50.7kg은 지나친 저체중인데요.
성종은 과거에도 한 방송에서도 체중이 52kg이라고 밝히는가 하면, 허리둘레가 25인치라고 고백한 적이 있는데요.
본인조차 “몸무게 실화냐”고 반응했을 정도의 체중에 팬들의 따뜻한 걱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0년 인피니트 멤버로 데뷔한 성종은 지난 1월 전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끝내고 홀로서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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