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 4살 연상 남친 만난다더니... 깜짝 근황 전한 하리수가수 하리수가 반려견의 생일을 축하해 누리꾼들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 5일 하리수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아들 바비! 2012년 2월에 만나서 10년이란 시간을 함께했구나. 항상 건강하게 엄마와 함께해 줘서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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