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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아닙니다’ 한땀 한땀 만들어낸 공포영화 속 귀신 분장 여름 하면 공포영화를 빼놓을 수 없죠. 특히 잠깐의 등장만으로 등골을 오싹하게 하는 귀신들은 공포영화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피범벅에, 때로는 사지가 뒤틀린 채 나오는 귀신들을 보면 배우들의 노고가 엿보이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몇 시간의 분장을 감수해내는 영화 속 귀신 분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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