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옆에서 10년 간 백수생활하다 영화 하나로 인생 역전한 배우자신의 백수 시절을 지금보다 더 재미있었던 시절이라고 표현하는 사람은 흔치 않죠. 불투명한 미래와 소속감 없는 생활이 어쩌면 제일 괴로운 순간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를 버틸 수 있는 이유가 있더라면 조금은 덜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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