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아들 뒀으면서 특별할 거 없다고 말하는 아빠영리한 줄은 알았는데, 재치있는 센스쟁이인줄 알았는데, 테스트 보는 것만으로도 축하할 일인데 스스로 잘 커줘서 고맙다. 합격 소식에 아빠 차에서 소리쳤다. 격하게 사랑한다. 자랑스럽다.이병진에 따르면 예음 양은 평소 책 보는 걸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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