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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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공짜로 줘도 ‘절대’ 안 먹는다는 음식 맛있는 음식만큼 인생의 큰 행복은 없다고 생각하는 1인, 댓츠미 (^^) 살림브로입니다. 오죽하면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 말까지 있겠냐구요. 그런데 잠깐. 내 입맛에 맛있다고 해서 다 몸에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게 팩트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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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지 말아주세요" 부탁했던 찐신인 배우를 감독이 뽑은 이유 결국, 전미도는 채송화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죠. 네티즌들은 ‘채송화 같은 교수님 있으면 대학원 간다’, ‘채송화 같은 의사 어디 없나’ 등 채송화의 무해함에 흠뻑 빠진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그토록 기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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