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주연상 (1 Posts)
-
2022 칸 영화제서 탕웨이와 아이유를 이긴 이 여성 <성스러운 거미>에서 놀라운 연기로 선보이며 칸 영화제의 첫 레드 카펫을 밟은 배우 자흐라 아미르 에브라히미는 <헤어질 결심>의 탕웨이, <브로커>의 이지은(아이유),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의 돌리 드 레온, <크라임스 오브 더 퓨처>의 레아 세이두 등 유력한 후보들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