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김혜수·김래원 싸움에 제대로 굴욕 맛보고 있는 여배우송중기부터 김혜수, 김래원까지 쟁쟁한 배우가 줄지어 주말 드라마에 나서며 MBC '팬레터를 보내주세요'가 사이에서 저조한 성적표를 거둬 울상이다.
화장실 청소 대신해주던 남학생에게 호감 느끼던 미모의 여대생 최근 모습배우 이정은이 tvN 새 토일드라마 '슈룹'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슈룹'에서 대비전 지밀상궁 남상국 역으로 출연한다. 이정은 외에도 배우 김혜수, 김해숙, 최원영, 김의성 등의 실력파 배우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실물보면 모두가 놀란다' 올해 53살 여배우의 반전 비율배우 김혜수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혜수는 인스타그램에 새 드라마 '슈룹' 촬영 중 메이크업 받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멀리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넘사벽 비율을 자아냈다.
촬영장 스태프에서 건물주 된 청년이 17년 만에 김혜수보며 한 말"제가 촬영 중에 조명을 들고 가다가 전선에 걸려 넘어져 이가 깨졌는데 김혜수가 매니저 통해서 제 병원비를 다 내주셨다"며 김혜수가 베푼 배려에 감동하였던 일화를 전했다. 배우 김혜수와 함께 일했던 스태프가 촬영장 에피소드를 풀었던 것이 재조명됐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