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만 해봤다는 서울대 출신 여배우가 드라마 끝나자마자 남긴 말배우 옥자연이 MBC 드라마 '빅마우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빅마우스'는 승률 10%의 변호사 박창호(이종석)가 가족을 위해 살아남기 위해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가 되어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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