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 잘랐을 뿐인데.. 활용도가 더 높아진다고?여러분 설거지할 때 수세미 어떤 걸 사용하시나요? 스펀지는 적은 세제로도 거품도 잘 나오는 것 같고 양면이 달라서 한쪽은 유리그릇이나 사기그릇 등 일반 식기 세척할 땐 부드러운 면으로 다른 한쪽은 스크러버 면으로 강하게 세척할 수 있잖아요.
텀블러 안에 ‘계란껍질’ 넣었을 뿐인데...이렇게 편해졌죠혹시 복세편살이라는 줄임말 아나요? 바로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의 줄임말이죠~ 맞아요. 사는 게 참 복잡하죠. 이렇게 복잡한 세상에서 이 살림브로가 여러분들이 편하게 살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등장했다~ 아니겠습니까☆
수세미 잘랐을 뿐인데...살림이 2배 더 쉬워졌습니다.여러분 설거지할 때 수세미 어떤 걸 사용하시나요? 스펀지는 적은 세제로도 거품도 잘 나오는 것 같고 양면이 달라서 한쪽은 유리그릇이나 사기그릇 등 일반 식기 세척할 땐 부드러운 면으로 다른 한쪽은 스크러버 면으로 강하게 세척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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