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2 Posts)
-
'청룡영화제'에서 돌연 눈물 흘린 탕웨이에게 김혜수가 던진 한마디 배우 탕웨이가 화제다. 최근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축하 무대에 정훈희가 '안개'를 열창했다. 이를 듣던 탕웨이는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
류승범 22살, 조승우 24살, 김래원 25살, 신하균 26살, 유지태 27살 최근 흥행하는 영화, 드라마를 보면 30, 40대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상대적으로 20대 원탑 주연의 작품을 보기가 힘든데요. 20대 배우 기근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젊은 배우들이 크게 활약하던 때가 있었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