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은데...나라 법 때문에 7년간 결혼을 못하는 이 남녀박주현은 넷플릭스 <인간수업>으로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해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출연한 드라마 <반의반>,<좀비탐정>,<마우스>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주인공에 캐스팅돼 4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타 등용문 돼버린 넷플릭스가 가장 사랑한다는 신인급 배우들한국 콘텐츠에 500억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넷플릭스. 이는 한국 넷플릭스 콘텐츠가 보여준 흥행이 굉장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지표이다. 특히 넷플릭스는 신인배우들의 등용문 역할에 크게 한 몫하고 있다. 넷플릭스로 뜬 신인배우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스타 등용문 돼버린 넷플릭스가 가장 사랑한다는 신인급 배우들해외 팬들은‘한국의 세르세이 라니스터’라고 평가할 정도로 영광스러운 수식어를 얻기도 했습니다.이후 배우 김윤석이 감독을 맡은 영화에서250:1경쟁률을 뚫고 주연 권주리 역을 맡아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어디서 본 것 같더라니, "인간수업" 출연배우들의 이전 작품학원물과 범죄를 결합한 신선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인간수업’입니다. 라이징 스타 김동희와 어느새 성인 연기자가 된 정다빈뿐만 아니라 최민수를 비롯한 조연 배우들까지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받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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