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 섹시의 시작을 알린 '내 아내의 모든 것'의 비하인드민규동 감독과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이 나온다고 해 화제를 모았던 작품.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그야말로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 뿐만 아니라 신선한 소재도 인기에 한 몫했는데 '더티 섹시'를 알린 이 작품의 비하인드 함께 알아보자.
당신을 위한 인기글
남편이 살던 집을 ‘신혼집’으로 꾸민 결과… 헉 ‘이렇게’ 바뀐다고?!
【원룸 인테리어】 10평에서 찾은 워라벨
【주택 인테리어】 평범한 공간에 복층을 만든 디자이너의 상가주택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며 건축! 오래된 건축물을 기반으로 재창조된 감각적인 단독주택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