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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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신 연기에 너무 몰입해 감독이 말린 두 배우 승희를 구하려다 다친 우연. 그런 우연을 끝까지 간호한 승희가 결국 우연이를 받아들이고 키스까지 하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되었다. 병실에서의 키스 장면이 생각보다 격렬하게 묘사돼 감독도 당황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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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 살이에요?' 30대 역할만 맡는다는 50세 배우 박민영은 드라마 에서 아이돌 덕후임을 숨기고 사는 완벽한 큐레이터 성덕미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작중 고등학생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덕질’하는 여고생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며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했죠. 당시 박민영은 34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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