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의 친부 직업 공개되자 시청자 경악한 이유그는 일명 ‘개꾼’이라 불리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강아지를 접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열악한 환경에서 개들이 사육되는 것을 보며 가슴 아픈 기억도 많았지만, 개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레 쌓아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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