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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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YG 수장' 3년간의 법정 싸움 끝에 이런 결말 맞이했다 양 전 대표는 2016년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구매를 경찰에 진술한 제보자 A씨가 진술을 바꾸도록 협박·강요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렇게 공판을 이어오던 양현석 전 대표가 1심에서 드디어 무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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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사생활 유출 당했던 제니가 5개월 만에 전한 공식 입장 블랙핑크 제니의 사생활 유출에 대해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5개월 만에 공식 입장을 전했다.지난 3일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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