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 거절할 줄 알아야지” 박미선 일침에 유재석이 전한 속마음이능인 상을 받았던 것을 언급하며 “상 받는 것도 지겹겠다. 이제 그만 받아라. 상도 어지간히 받아야지. 거절할 줄도 알아야지”라며 잔소리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에이 또 주시면 받아야지 감사하게~”라고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답해 시선을 모았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디자인 포트폴리오】 신동아 파밀리에 45평 아파트 탑층 인테리어
【신혼집 리모델링】 새하얀 바탕에 계절을 담은 32평 아파트
【신혼집 인테리어】 평범한 오피스텔에 부부만의 색깔을 입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며 건축! 오래된 건축물을 기반으로 재창조된 감각적인 단독주택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