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2 Posts)
-
"아직 끝난 게 아니었다" 사업 접는다던 푸르밀, 결국 충격적인 선택했다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사업종료를 철회했다. 계획을 발표한 지 24일 만이다. 푸르밀은 신동환 대표이사, 임직원, 노동조합 명의로 호소문을 발표했다. 푸르밀은 "관련된 모든 분께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태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
이메일로 직원들 해고해 논란인 기업의 전 오너가 한 행동은 충격적이었다 푸르밀은 지난 17일 전 직원들에게 이메일로 해고를 통보했다. 경영악화로 인해 사업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갑작스레 해고를 통보한 것이다. 이 가운데 전 오너의 퇴직금도 논란이 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