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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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작품만 더’ 할리우드 대표 감독이 말한 캐스팅 1순위 데뷔 초부터 꾸준히 얘기했던 바로 그 ‘10번째’ 작품인데요. 타란티노는 이 작품을 끝으로 은퇴를 할 거라 공언했습니다. 그간 수많은 영화가 그의 10번째 영화로 점쳐졌었는데요. <스타 트렉>의 후속작부터 <장고 : 분노의 추적자> 같은 서부극 등 다양한 작품이 도마에 올랐지만 결국 최후에 낙점된 것은 <킬 빌 3>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란티노가 이 <킬 빌 3>에 캐스팅한 배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배우가 타란티노의 마지막 작품을 장식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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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 중 배우가 실제로 '죽음의 공포' 느꼈다는 장면 영화 촬영 현장에는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영화 촬영 도중 실제로 공포심을 느꼈다는 영화의 장면들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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