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안 울던 기자들까지 마지막에 왈칵 울게 한 이 영화주인공 수진(서현진)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라는 뜻밖의 결과를 듣게 된다. 사랑하는 딸을 잊을까 봐 두려워하는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는 수진의 곁을 지키고, 기억을 잊어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들 부녀만의 애틋한 동행이 시작된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TIP】 HOW TO : 그라데이션 페인팅
【아파트 인테리어】 건축가 남편이 고치고, 디자이너 아내가 꾸민 작은 갤러리
【아르셰】 프라이팬 리드 “이젠 생선구이도 기름 튀김 없이 안전하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며 건축! 오래된 건축물을 기반으로 재창조된 감각적인 단독주택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