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지 마세요…” 축구선수 황희찬이 데뷔시킨 여자 정체2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새 시즌을 맞이하며 새로운 출연진이 등장했다.
국대패밀리의 우승을 이끌었던 이강인의 누나 이정은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승희는 저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하차했고, 새로운 멤버는 황희정과 이희영이다.
축구 유학 1년 만에 도망친 골칫덩이는 10년 뒤 이렇게 됐습니다조병규는 현재 OCN 드라마 에서 첫 메인 주연 캐릭터를 맡아 출연하고 있습니다. 에서는 주연이긴 하지만 감초 역할에 가까워 사실상 이번 작품이 그의 첫 주연작이라고 할 수 있죠. 어린 나이임에도
박서준과 아이유를 바로 부를수 있다는 이 남자의 놀라운 정체'극한직업' 으로 1,600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가대표 스토리텔러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자 충무로 대세 배우 박서준X이지은의 역대급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드림'(가제)이 한국과 헝가리를 오갔던 여정을 끝내고 4월 13일 크랭크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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