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이 결혼전 '우리 마누라'라고 불렀다는 동료 여성 배우이 부분을 정석이 오빠가 잘해주셔서 쉽게 어울렸다. 이번 영화는 다른 것들보다도 '케미'가 중요한 것 같아서 빨리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정석이 오빠가 '마누라, 미영씨' 이렇게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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