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 (2 Posts)
-
한 장면에 무려 계란 3판을 먹은 배우의 모습 단짝친구로 등장하는 김다미와 고민시는 1995년생 동갑내기다. 그러다 보니 서로 쉽게 말을 놓으며 편하게 대화했고 촬영하면서 실제로도 많이 친해질 수 있었다. 두 사람이 등장한 장면이 유독 연기 호흡이 좋았던 것은....
-
드디어 실체를 드러내는 1408명 제치고 뽑힌 올해 연예계 괴물 신인 제 발로 걸어 나간 ‘소녀’의 행방을 쫓는 ‘백총괄’(조민수)과 ‘장’(이종석), ‘조현’(서은수)의 모습부터 ‘소녀’에게 손을 내미는 ‘경희’(박은빈)와 이들을 지켜보는 ‘용두’(진구), 그리고 소녀의 뒤를 쫓는 의문의 무리들까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