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놀라게한 '타이타닉' 커플의 베드신 흔적<터미네이터>, <타이타닉>, <아바타>를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자신이 제작, 연출을 맡은 영화의 소품을 직접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SNS를 통해 틈틈이 자신의 소장품을 자랑하던 그가 <타이타닉>과 관련한 깜짝 소품 사진을 공개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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