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프랭코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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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짜인 줄 알았는데 실존 인물이라 더욱 놀라웠던 영화 속 인물 애런의 비명과 적나라한 유혈 장면 때문에 관객이 구토하는 사태도 있었죠. 감독인 대니 보일은 실제로 고립된 애런의 절망감과 고독감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묘사하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애런 역을 맡은 배우 제임스 프랭코 또한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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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너무 닮았더라" 우리가 몰랐던 배우들의 가족 관계 할리우드 영화를 보다가 “어… 이 사람!”하고 똑닮은 배우들을 발견한 적, 혹시 있으신가요? 물론 도플갱어 뺨치는 닮은 꼴일 때도 있지만, 대개는 알고 보면 그 배우와 형제·자매인 경우가 많은데요. 할리우드에는 유난히 집안 대대로 연예계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평범한 삶을 살기엔 남다른 끼와 유전자를 숨길 수 없는 탓이겠죠? 오늘은 알고 보니 형제·자매였던 바로 그 배우들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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