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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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컸다고?’ '과속스캔들' 신 스틸러 아역의 놀라운 근황 2008년, 불과 27억 원의 제작비로 800만 관객을 동원한 메가 히트작, <과속스캔들>을 기억하시나요? 인기 라디오 DJ ‘남현수’에게 어느 날 딸과 손자까지 한꺼번에 생기는 가족 코미디 영화로, 아직까지도 한국 코미디 영화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벌써 13년 전인 <과속스캔들>의 출연진들은 지금 어떻게 지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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