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만 해봤다는 서울대 출신 여배우가 드라마 끝나자마자 남긴 말배우 옥자연이 MBC 드라마 '빅마우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빅마우스'는 승률 10%의 변호사 박창호(이종석)가 가족을 위해 살아남기 위해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가 되어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렸다.
정은지,고아라,혜리보다 더 역대급인 성동일의 새로운 개딸<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컴백작 <2시의 데이트>가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4월 28일(목) 촬영을 시작했다. <2시의 데이트>는 모두가 잠든 새벽 2시, 상상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와 동네 대표 백수 윗집 남자가 만나....
'감독에게 직접...' 이종석 아내로 윤아가 캐스팅된 진짜 이유그룹 소녀시대이자 배우 임윤아가 소녀시대 멤버 효연 덕에 캐스팅된 사연을 공개했다.임윤아는 지난 19일 진행된 MBC ‘빅마우스’ 종영 인터뷰에서 이종석과 친한 효연 덕분에 ‘빅마우스’에 출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임윤아는 “이종석 오빠는 소녀시대
오디션 100번 끝에 겨우 드라마 붙었던 걸그룹 멤버의 출연작소녀시대의 센터이자 소녀시대의 영원한 매력 소녀, 윤아는 가수이자 배우로까지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오늘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 임윤아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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