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부러운 한국과 미국의 두 절친의 놀라운 근황영화 <이터널스>를 통해 마동석과 안젤리나 졸리는 서로를 팬으로서 존경해 왔다고 고백하며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 같았다고 했다. 그리고 영화 행사 등을 통해 그들이 얼마나 돈독한 사이가 되었는지도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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