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안 되겠다” 미국에 혼수 자금 싸 들고 간 여대생, 지금은1981년 서강대학교를 자퇴하고 부모님께 혼수 자금을 당겨달라고 한 후 미국으로 건너간 여학생이 있다. 미셸 강(강용미) 코그노상트 회장이다. 그는 시카고대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 회사를 거쳐 방위산업체의 임원으로 근무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월간 집들이 – 4월호】 4월 가장 주목받은 매거진을 모아모아
【커피레시피】 커피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TIP】 24평 아파트 셀프인테리어 좁은 침실 꾸미기 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며 건축! 오래된 건축물을 기반으로 재창조된 감각적인 단독주택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