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섭렵했던 아나운서 출신 배우가 극심한 생활고 시달려 택한 방법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의 근황이 화제다. 임성민은 최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과거 활동이 활발했던 시절부터 생활고에 시달렸던 최근 근황까지 전부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어쩐지 딕션이 예사롭지 않더라니아나운서 이미지가 꽤 강한 백지연은 2015년 대한민국 상류층을 풍자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인생 캐릭터를 만나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첫 연기였음에도 우아하면서도 가시 돋인 재벌 사모님의 연기를 무리 없이 해내 호평을 받았다.
센 언니의 과거는 수학선생님김선신이 안정적인 교사 생활을 뒤로한 건 인생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스포츠 아나운서를 하면서 다양한 경험도 많고 많은 사람들도 만났어요. 내가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메이저리그 구단 라커룸에서 선수를 만나보겠어요
등록금 벌려고 미스 춘향 나가다가 대박을 친 여대생 근황최희, 정인영 등과 함께 KBS N SPORTS의 여성 아나운서 3대장으로 사랑받아온 윤태진 아나운서는 특이한 이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바로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진 '2010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입상한 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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