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는 역시 다르네" 정용진이 쌍둥이 자녀에게 가르치는 식사 예절정용진 부회장은 네 명의 자녀를 갖게 되었는데,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자녀와 함께한 소탈한 일상들을 공개하고 있다. 10월 14일 새벽 2시경 정용진 부회장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해 10살인 해윤·해준 남매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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