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성공 때문에 악몽에 시달린다는 '오징어 게임' 감독의 근황MipTV 기조 연설자로 장준영 프로듀서와 함께 나선 황 감독은 이탈리아의 유명 작가 '움베르토 에코'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25페이지 분량의 초고를 작성했고 <오징어 게임>보다 더 폭력이며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올 수 있는 이야기 역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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