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1 Posts) “고독하게 제 길 가겠다”던 이준석 전 대표가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2022.10.15 “앞으로도 더 외롭고 고독하게 제 길을 가겠다.” 이는 법원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 6명의 직무집행을 정지해달라고 낸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하자 이 대표가 내뱉은 한마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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