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사장님이 전수해준 올바른 수건 세탁법, 따라해보니…HII~~살림 브라더 돌아왔썹! 브로들 수건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 표면이 거칠어지고 쿰쿰한 냄새 난 경험 있죠?그런데 이상하게 호텔 수건은 세탁 후 바로 받아도 보들보들한 거 RE-AL? 우리 집보다 더 많이 빨래할 것 같은데 신기하면서도 궁금했죠.
유통기한 지난 치약 안버리고 끓였더니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브로들 와썹? 살림브라더입니다.. 후후☆ 다 쓴 치약 버리려고 할 때 괜시리 아까운 기분 든 적 있을까요? 전 항상 좀 그렇더라구요. 얼마 남지 않은 치약의 경우에는 더 쓸 수 있어도 짜는 요령이 부족해 버릴때가 많아서요.
수건에 '식초'를 부어주면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오늘은 시작부터 제가 퀴즈 하나 내볼게요~ 우리가 세탁을 가장 자주, 또 많~이 하는 빨랫감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두둥! 바로바로 '수건'이더라구요. 매일 같이 사용할 뿐더러 하루에도 여러장씩 쓰고 있기 때문이죠.
세탁기 돌릴 때 ‘물티슈 두 장’ 넣었을 뿐인데...이렇게 달라졌다특히 검은색 계열의 옷은 먼지가 붙으면 바로 표가 나 보기 좋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 심지어 빨래 한번 잘못하면 온갖 먼지가 달라붙어 고생쓰. hoxy 이런 고민을 한번이라도 해본 적 있다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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